증상별치료 - 발

발목 인대손상 정의

염좌의 단계를 살펴보면

1단계(경도)— 인대가 미세하게만 찢어진 상태입니다. 비록 작은 손상이 인대를 찢었지만 이는 관절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2단계(중등도) — 손상된 인대가 부분적으로 찢어져 관절의 안정성이 경도 혹은 중등도로 망가진 상태입니다.
3단계(고도) — 인대가 완전히 찢어지거나 파열되어 관절의 안정성을 손실한 상태입니다.
발목 인대손상 원인

운동이나 강한 충격을 주는 사고에 의해서 유발되기도 하고, 자동차 사고로 인해 계기판에 무릎이 부딪치는 경우나 얼음에서 미끄러져서 손목이나 어깨로 바닥을 딛는 경우에도 염좌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발목 인대손상 증상

관절이 염좌될 경우 인대가 꼬아지거나 늘어나면 정상적으로 관절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심하면 염좌된 관절이 늘어나서 뼈가 탈골되거나 관절이 정상 범위 내에서 벗어나기도 합니다. 압통과 더불어 손상된 관절에 동통과 부종을 유발합니다. 중등도 혹은 심한 염좌의 경우 관절의 모양의 변화와 관절 기능의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의 변화에는 관절이 불안정한 느낌이나 불편한 느낌, 관절이 너무 헐겁다고 느껴지거나, 뼈가 제 위치에 있지 않은 느낌, 관절이 정상 움직임을 벗어난 느낌이 듭니다.

족저근막염 원인
계단오르기, 등산, 조깅, 에어로빅
중년층에서 비만으로 인한 발에 대한 과도한 부하
좋지않은 구두
여성: 하이힐
점프하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외상
갑자기 운동을 많이 한 경우
당뇨, 관절염
족저근막염 증상

증상은 보통 서서히 발생하며, 특징적으로 아침에 일어난 직후 처음 몇 발자국을 걸을 때 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이는 밤사이에 족저 근막이 수축이 된 상태로 지내다가 아침에 체중이 부하되면 수축된 족저근막이 갑자기 스트레칭이 되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병이 진행되면 오래 걷거나 운동을 한 후에도 통증이 발생합니다. 내측 발 뒤꿈치에 심한 압통이 관찰되며, 흔히 아킬레스건 단축이 동반된 경우가 많습니다.

아킬레스건염 원인

아킬레스건염은 지나친 달리기나 운동 등으로 인해 아킬레스건의 약한 부분에 미세한 균열이 생겨 염증이 생긴 것입니다. 이것은 지나친 운동이나 잘못된 운동방법, 또는 평발이나 이와 반대되는 요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킬레스건염 증상

초기 아킬레스건염의 증상은 심한 운동이나 움직임 후에 발뒤꿈치 부분의 아킬레스건 부분의 통증입니다. 그러나 질환이 진행되면 가벼운 운동이나 휴식을 취할 때도 통증이 있습니다. 또 종아리까지 통증이 생겨 걸을 때 아픕니다. 경우에 따라 부종과 열감, 종아리에 쥐가 잘 나는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평발 원인

대부분이 원인 불명이나, 종골 골절, 족근 중족 관절 손상, 발목 관절의 골절 등의 후유증,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후 경골근 건의 기능 상실, 아킬레스건의 긴장, 소아마비나 뇌성마비와 같은 신경 근육성 질환, 당뇨와 같은 신경병성 질환, 거골 하 관절의 기능 장애가 있을 때 편평발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발 증상

편평발을 안쪽 아치의 유연성에 의해 분류하면, 체중 부하가 걸릴 때에는 발바닥이 편평해지지만 체중을 싣지 않으면 안쪽 아치가 나타나는 유연성 편평발과 체중 부하와 관계없이 편평한 강직성 편평발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동통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모호하고, 둔한 통증이 발에서 발목 관절, 하지까지 발생할 수 있고 만성적인 피곤함을 느끼게 됩니다. 통증은 장시간의 보행 및 운동 후 근육 피로, 족저 근막의 과도한 신장 등과 관련하여 나타납니다.

그러나 강직성 편평족인 경우에는 그 원인 질환에 의한 통증이 발생하거나 발을 자주 삐는 증상이 생기기도 하며, 특히 후 경골근 기능 장애와 관련한 통증 및 족부 기능 장애가 초래되기도 합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평발’은 대개 강직성 편평발을 말하는 것인데, 체중 부하와 관계없이 발바닥이 편평한 강직성 편평발의 경우에는 발에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특히 발의 만곡 부분에 통증이 심합니다. 또한 염좌를 자주 일으키기도 합니다.

외관상의 증상은 발 안쪽 아치가 소실되고 발뒤꿈치가 바깥쪽을 향하게 되고 발 앞쪽이 바깥쪽으로 향하게 되기도 합니다. 신발 안쪽이 주로 닳으며, 장시간 보행 및 운동 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아 편평발의 경우 안쪽 아치의 성장은 6~8세 이후에 완성된다고 하며, 따라서 연령에 따른 편평발의 유병률은 각기 다릅니다. 또한 대부분 소아는 일시적이며 유연성 편평발입니다. 편평발의 유병률에 대해서는 연령별로 큰 차이가 있고, 특히 안쪽 아치가 완성되는 6~8세를 기점으로 그 유병률이 급격히 감소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시기는 성장기여서 일시적으로 과체중이 발생하기 쉬운 때로 편평발 등 발의 이형성이 있는 아동에서 비만이나 과체중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소아 편평발 환아는 달리기나 먼 거리를 걷지 않으려고 하며, 체육 활동을 싫어하게 됩니다. 소아의 편평발은 발의 통증보다는 변형이 주된 증상으로 통증이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원인

당뇨신경병증의 정확한 기전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고혈당, 고지혈증, 흡연, 고혈압, 비만 등이 당뇨신경병증의 위험인자임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이 당뇨신경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혈당조절을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증상

당뇨신경병증은 크기 감각신경병증, 운동신경병증, 자율신경병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감각신경병증의 증상으로는 양쪽 발 양말을 신은 듯한 부위 혹은 양쪽 손 장갑을 낀 듯한 부위에 저리거나, 따끔거리거나, 찌르는 듯한 감각, 화끈거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 감각은 양측이 대칭적으로 발생하고 발끝 혹은 손끝에서 시작하여 점차 위로 올라오게 됩니다. 통증은 밤에 더 악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혈당 조절을 원활히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좋아집니다. 다만 감각이 소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동신경병증이 발생하면 국소적인 다리근력이 약화되거나 눈을 움직이는 근육이 마비되어 물체가 이중으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병증이 발생하면 위마비 증상으로 소화가 안 되고 기립성저혈압, 발기부전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